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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7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통일을 위한 북한인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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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위한 북한인권운동본부 & 남동다문화사업소 업무협약 체결

관** 2016-10-15 18:52:52 707

통일을 위한 북한인권운동본부 & 남동다문화사업소 업무협약 체결


(사)통일을 위한 북한인권운동본부(이사장 이광림)와 남동다문화사업소(소장 최민식)가 금일 오전10시 남동복지관 4층 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 어르신들을 위한『우리는 하나』잔치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북한인권운동본부 이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잘 살아야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는 신념과 ‘북한이탈주민과 우리는 하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남동다문화사업소와 북한이탈주민 노인들이『행복한 마을』사업을 공동추진해 어르신들이 평안한 여생을 지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동 북한이탈주민 경로당 설영희 회장은 북한이탈주민 노인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데 대하여 감사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북한인권운동본부 이은욱 사무총장은 본부산하『평화통일 자원봉사단』이 매월 ‘남동 북한이탈주민 경로당’을 방문하여 봉사활동과 상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서·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아 마음의 문을 열고 남한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식전행사를 마치고, 이어서 사랑 나눔『우리는 하나』잔치 한마당에 가수 최 현(58년 개띠오빠)과 정서윤(그리운 어머님), 웃음치료사 정성숙 등이 출연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으며, 북한이탈주민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끝으로 참석자 들이 함께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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